한국관광공사에서는 인구 감소 지역 중 몇 곳을 선정하여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행하여 다양한 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15개 지역이 지역에 참여 중입니다. 해당 지역의 숙박, 식음료, 여행 프로그램 할인뿐만 아니라 ktx 열차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한국관광공사에서 인구 감소 지역을 위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으려는 지자체를 선택하여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지금까지 부산 영도, 인천 강화, 강원 평창, 정선, 경기 연천, 충북 옥천, 제천, 단양, 충남 태안, 전북 고창, 남원, 전남 신안, 경북 고력, 경남 거창, 하동 등 15개 지역이 이에 해당하며 15개 지역 관광지에서 ..
정부가 오는 5월부터 대중 교통비를 최대 절반 가까이 돌려주는 K-패스 사업을 시작합니다. 정확한 명칭은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입니다. 지금부터 K패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K패스 소개2024년 5월부터 시행되며 대중교통비를 최대 53%까지 돌려주는 환급 사업으로 일종의 교통 카드입니다. K-패스는 거리와 관계없이 지출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줍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 출발 도착 입력 없이도 자동으로 일정 비율만큼 환급되는 패스입니다. K-패스 운영비용은 정부와 지자체가 각각 50%씩 나눠서 부담하고 서울시만 60%를 책임집니다. ▶지급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에 해당되며, K패스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에 주민등록상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이에 해당하는 외국인도 사용 가능합니다...
건강한 임신 및 출산 준비를 위한 남녀들에게 서울시에서 남녀 임신 준비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여 각종 혜택을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사업 목적서울 시민으로서 건강한 2세를 꿈꾸는 가임 남녀들에게 건강한 임신에 장애가 되는 위험요인들을 평가하여 보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한 사업입니다. 서울시 남녀임신 준비사업 임신 사전건강관리지원 사업 ※ 서울시 제외한 전국 보건소에서는 임신사전건강관리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 대상1.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을 둔 서울 시민 (부부 중 1명이라도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가능합니다) 2. 임신을 준비 중이며 이,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동의서에..
보건복지부에서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임신 전부터 남녀가 함께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도모하기 위한 관리를 말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사업 목적2024년 4월 1일부터 (서울시 제외) 전국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난임 예방 및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목적으로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서울시 알아보기 ※ 서울시는 자체 유사 사업을 시행 중으로 제외됩니다. 지원 대상 ▶ 임신을 희망하거나 준비하는 부부 (사실혼, 예비부부 포함)*단, 여성이 가임연령(15~49세)인 부부.*서울시 제외 : 서울시는 자체 유사 사업(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