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서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임신 전부터 남녀가 함께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도모하기 위한 관리를 말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사업 목적2024년 4월 1일부터 (서울시 제외) 전국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난임 예방 및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목적으로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서울시 알아보기 ※ 서울시는 자체 유사 사업을 시행 중으로 제외됩니다. 지원 대상 ▶ 임신을 희망하거나 준비하는 부부 (사실혼, 예비부부 포함)*단, 여성이 가임연령(15~49세)인 부부.*서울시 제외 : 서울시는 자체 유사 사업(서울시..